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어새신 (문단 편집) =====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Ⅲ. spring song]] ===== 조켄의 명대로 아인츠베른 성에서 이리야스필을 데려가는 시로와 키레이를 해치우려고 시도하지만, 키레이와 이리야의 활약으로 인해 무위로 돌아간다.[* 평행세계이긴 하지만 페이트 제로에서 코토미네와 아이리스필이 그 숲에서 전투했었고, 그 당시 코토미네의 서번트가 하산(5차에 소환된 하산의 후배지만)이었음을 생각하면 참 묘한 장면이다.] 방해되는 키레이를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 교회로 끌어들여 과거 회상하느라 빈틈투성이인 키레를 농락하고, 자신만만하게 보구 [[자바니야(Fate 시리즈)|망상심음]]으로 끝내려 했으나, 키레이의 심장은 10년 전에 멈추고 대신 망상심음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저주덩어리인 앙리마유의 진흙으로 채워졌기에 안 먹힌다. 이를 파악 못하고 그가 잠시 얼이 빠진 사이, 키레는 흑건으로 그를 벽에 붙박고는, 그의 마스터인 조켄의 육신을 세례영창으로 인해 소멸시키고, 뒤늦게 올라온 그는 조켄이 당한 탓에 망령 수준으로 약해진 터라 물러난다.[* 사실 키레 정도는 해치울 자신이 있었다고 해도 물러났을 것이, 마토 진영에는 단순 공격력만은 최강인 세이버 얼터가 남아있어 상식적으로는 이미 우승한 거나 다름없었다지만, 흑화 버서커가 리타이어 당한 반동으로 그녀가 물러난 데다가, 시로 쪽에는 저번에 어새신을 요요마냥 농락했던 라이더가 아직 남아 있었으니, 키레 상대하느라 괜한 시간과 마력을 낭비했다가 키레에게 원군이 오면 그 혼자 탈락해 손해다.] 조켄은 사쿠라 내부의 벌레가 본체였기 때문에 죽지 않았으나, 마력도 못 만들 정도로 쇠약해져서 사쿠라의 내부에서 상처 입은 진 어새신과 계약하라고 종용한다. 그러다 사쿠라가 쥐죽은듯 조용해지자 사쿠라가 계획대로 껍데기만 남기고 죽었다 착각하고, 계획대로 사쿠라를 새 몸으로 삼자고 얘기하는데, 죽은 척하며 다 듣고 있던 사쿠라에게 기습 당해 어새신 본인은 몸 절반이 쥐어짜여 핏물로 변하고 가면이 벗겨져서, 이제 보니 얼굴도 없었냐, 아무것도 아닌 네가 하나뿐인 진짜가 될 수 있을 리 없잖냐며 조롱당하다 먹히고, 조켄도 사쿠라의 심장에서 뽑히고 작다고 조롱당하다 으스러지고 만다. >'''[[유언|나... 나의... 이.... 름.....!!!!]]'''[* 원작에서는 꼴사납게 비명을 지르면서 소멸했지만 극장판에 와서 유언이 추가되었다. 사족이지만 페그오 1부 6장에서 주완의 본명이 나왔다. 본명은 '하남'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